내가 담는 인터넷 역사 'e하루616'
리뷰와정보 | 2008/06/09 22:23
현재는 과거와 미래 사이의 극히 미미한 시간의 조각이며, 현재는 곧 과거가 되고, 미래는 곧 현재가 된다. 이러한 시간의 흐름은 유독 디지털 세상 속에선 더 빠르게만 느껴진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고, 빠르게 발전하는 인터넷 세상 속에도 현실 세계와 마찬가지로 추억은 존재한다. 10년 전 야후는 어떤 모습이였을까? 10년 전 인기있던 아이러브스쿨은 어떤 모습었을까? 이러한 추억은 기억 될 때 의미가 있는 것이며, 그 기억의 산물은 기록으로써 남는다.
이러한 기록이 인터넷에도 존재한다. 현재와 비교해 너무나 썰렁하고, 어색하기만 한 야후의 10년 전 모습이다. 위 이미지는 '아카이브(http://www.archive.org)'에서 검색한 뒤 캡쳐한 화면이다. 이렇게 과거의 사이트들을 다시 한번 둘러보는 것은 또 다른 재미이며, 추억이다.
badnom.com의 가장 오래된 2003년도 캡쳐 화면이다. 예전 홈페이지 운영할 때의 모습으로 '미선이 효순이' 사건 이후 대문을 저렇게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전까지는 안티조선이였고.
아무튼 '아카이브(http://www.archive.org)'는 미국에서 민간과 정부와 기업이 협조해 운영되고 있다. 1999년 Brewster Kahle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조직인 '인터넷 아카이브'는 웹페이지 뿐만 아니라 디지털 형태로 존재하는 텍스트, 오디오, 동영상까지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자료들을 수집, 보전하고 있다.
이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에도 'e하루616(http://eharu616.org)'이라고 해서 6월16일 딱! 하루, 인터넷 속 모습들을 담아놓는 캠페인이 있다. 6월16일, 그 날 하루는 자신이 직접 기록자가 되어 현재의 인터넷 속 모습들을 기록하는 것이다. 사이트가 리뉴얼되고, 업데이트되면 이전 모습들을 그냥 역사와 기억 속에 사라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렇게 잊혀지는 것들마저 보존하고, 기록하는 것이 우리세대가 할 일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인터넷 세상 속에 6월16일 딱! 하루는 2008년 지금이 잊혀지지 않도록 기록하는 것도 의미있는 일인 것 같다.
이러한 기록이 인터넷에도 존재한다. 현재와 비교해 너무나 썰렁하고, 어색하기만 한 야후의 10년 전 모습이다. 위 이미지는 '아카이브(http://www.archive.org)'에서 검색한 뒤 캡쳐한 화면이다. 이렇게 과거의 사이트들을 다시 한번 둘러보는 것은 또 다른 재미이며, 추억이다.
badnom.com의 가장 오래된 2003년도 캡쳐 화면이다. 예전 홈페이지 운영할 때의 모습으로 '미선이 효순이' 사건 이후 대문을 저렇게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전까지는 안티조선이였고.
아무튼 '아카이브(http://www.archive.org)'는 미국에서 민간과 정부와 기업이 협조해 운영되고 있다. 1999년 Brewster Kahle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조직인 '인터넷 아카이브'는 웹페이지 뿐만 아니라 디지털 형태로 존재하는 텍스트, 오디오, 동영상까지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자료들을 수집, 보전하고 있다.
이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에도 'e하루616(http://eharu616.org)'이라고 해서 6월16일 딱! 하루, 인터넷 속 모습들을 담아놓는 캠페인이 있다. 6월16일, 그 날 하루는 자신이 직접 기록자가 되어 현재의 인터넷 속 모습들을 기록하는 것이다. 사이트가 리뉴얼되고, 업데이트되면 이전 모습들을 그냥 역사와 기억 속에 사라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렇게 잊혀지는 것들마저 보존하고, 기록하는 것이 우리세대가 할 일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인터넷 세상 속에 6월16일 딱! 하루는 2008년 지금이 잊혀지지 않도록 기록하는 것도 의미있는 일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