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 3 (Saw III, 2006)' 직쏘가 선사하는 본격 고어물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은 제프(앤거스 맥파디언)는 범인이 고작 6개월 형만을 받고 풀려난 것에 대해 분노하고 직접 복수를 하겠다는 생각에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직쏘에게 게임을 제안 받는다. 교통사고 목격자와 해당 사건의 판사, 그리고 범인을 용서할 것인가? 아니면 그들의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심적 안위를 취할 것인가?를. 그러면서 제프의 부인 린(바하 수멕)은 아만다(샤니 스미스)에게 잡혀와 직쏘의 수술을 맡게 된다. 영화는 내내 린의 수술장면과 제프가 참여한 게임을 번갈아가며 보여준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집중하게 만든다.
하지만 진짜 <쏘우 3>에서 보여주고 했던 것은 아만다의 후계자 테스트였다. 직쏘는 언제나 탈출구를 마련해주며 게임을 제안하지만, 아만다는 직쏘와 다르게 언제나 지는 게임만을 제안했던 것이다. 이 때문에 아만다는 결국 직쏘의 테스트에 탈락하게 된다.
그나저나 직쏘가 아만다에게 건낸 노란 봉투에 대해선 나오지 않았는데 무엇인지? 4편에서 나올 것인가?
9.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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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오버 (노스포)
Tracked from Rudolph.Red.Dot | 2006/12/02 07:32 | DEL오늘 쏘우3를 보고왔습니다. 새벽 3시 40분에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엄청 기다려야 했습니다. 원래는 1시 20분꺼 볼려고 했는데, 제가 갈때가 되면 그 시간이 지날것 같길래 그냥 집에 좀더 있으면서 3시쯤 해서 출발 준비를 했습니다. 문제는, 뭐 많이 춥겠어.. 하고 나왔는데 -_- 이건.. 너무 춥잖아!!! 그렇다고 제가 다시 집으로 들어가는건 용서 못합니다. 음. 영화에 대해서 시작해야지. 영화 장르가 장르니만큼, 내용에 대한 언급은 안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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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는 모든것을 잃게 한다 @ Saw 3
직쏘의 게임은 완벽하지도 않고, 룰도 어기고 있으며 끝까지 어거지를 부린다. 제프의 원수들은 게임 선택의 여지조차 없이 죽어가고, 죽이는 방법은 그들의 죄와 아무 상관없이 잔인하기만 하며 제프가 그들을 용서하기 위해서는 쓸데없는 난관을 겪어야 한다. 아만다가 린을 죽였음에도 제프가 "실수로" 아만다를 못죽이는것 같은 일이 벌어질거같은 "어설픈 게임 장치"는 생각하고 싶지도않다. 1편과 2편이 유기적으로 얽혀있는데에 반해 3편은 정말 보지않아도 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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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3 완전 기대 되는걸 +_+(스포일러 X)
Tracked from Carpe Diem | 2006/12/17 21:09 | DEL쏘우 3가 우리나라에 11월 30일에 개봉한다고 합니다. 예전 쏘우 1을 봤을때의 그 신선한 충격을 다시금 느끼고 싶어요.. 쏘우 2도 봤지만 쏘우 1의 반전에 비한다면 영화비가 아깝더군요.. 읔;; 설마 쏘우 3도... ㄷㄷ; 이번에는 직쏘 아저씨가 절 실망시키지 않을거라 믿고 싶어요.. ㅠ_ㅠ 이번에는 제발 반전 없는 반전 영화가 나오지 않기를.. 쏘우 2와 비슷하다면 영화비가 아까워서... ㅠ_ㅠ 이번에 나온 쏘우 3의 포스터는 쏘우 1,2 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