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화장실에서 담배를 펴야 하나?

단상과난상 | 2006/12/17 16:27

요즘은 건물 전체가 금연인 것이 꽤 많아 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화장실에서 태연하게 흡은을 즐기는 사람은 너무나 많다. 한글을 못 읽는 것인지, 읽고 싶지 않은 것인지 뻔히 금연이라고 적혀 있는데도 말이다. 화장실에 들어섰을 때 나는 담배 특유의 쾌쾌함에 불쾌감을 떨칠 수가 없다.

그래도 차라리 흡연자가 화장실 안에 있고, 내가 들어간 경우라면 다른 화장실을 이용하겠지만, 신나게 밀어내기 한판을 하고 있는데, 밖에서 연기를 뿜어대면 어쩔 도리가 없다. 그건 그냥 담배 냄새 다 맡으란 소리다. 흡연자들의 이기심이 도를 지나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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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acoc.co.kr/surace BlogIcon 아르 | 2006/12/17 20: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담배냄새를 싫어하고 담배릉 안피는터라 공공화장실 갔을 때 담배 냄새나는게 좀 안 좋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반대로 응아 냄새보단 낫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Favicon of http://badnom.com BlogIcon w0rm9 | 2006/12/17 20:22 | PERMALINK | EDIT/DEL

      가끔은 응가냄새가 더 나을때가..;;;
      제가 쓴 글은... 공중화장실에 해당되는 얘기라고 보단...
      제가 지금 지내는 곳이 고시원이다 보니...

      거기에 화장실이랑 샤워실이랑 같이 딸려있고...
      고시준비생들의 대부분이 꼴초인지라...

      뭐 이제 이번달만 지나면 나가지만요 :)

  • Favicon of http://ruhaus.com BlogIcon 루돌프 | 2006/12/17 21: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흠.. -_- 비흡연자에게는 그 텁텁한 냄새..
    밑기도 싫은 사람이 많습니다...
    (제가 그렇죠)

    차라리 흡연실을 제대로 만들어주고,
    거기 말고는 길거리에서도 절대 피지 말라는
    법이라도 만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badnom.com BlogIcon w0rm9 | 2006/12/17 23:18 | PERMALINK | EDIT/DEL

      그렇죠.
      그 특유의 냄새가 옷과 몸에서 묻어서 떨어지지 않은면
      끔찍하죠

  • Favicon of http://loved.pe.kr BlogIcon 윤초딩 | 2009/06/29 16: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흡연자로써 흡연권도 어느정도 보장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딜가도 흡연가능한 화장실 찾기가 힘이드는데..
    이게 오랬동안 습관으로 되어있으면
    담배가 없으면 일을 볼수가 없거든요..
    화장실 10개중 1개정도는 좀 흡연으로 해줬으면 좋겠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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