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 LFP 4R] '메시 원맨쇼' 바르샤, 세비야에 2-1 신승
축구이야기 | 2007/09/23 07:47
늦게 일어나서 경기 전부를 보진 못했지만, 다행히 골장면은 모두 라이브로 볼 수 있었다. 후반 20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그 때 스코어가 0대0이었다. 경기의 주도권은 바르샤가 쥐고 세비야를 몰아 부치는 상황이었다. 후방에 길게 올라온 볼을 앙리가 기가막힌 터치로 볼을 소유했지만, 아쉽게도 마지막 슈팅이 약해 기퍼를 살짝 스치며 볼이 골대를 향해 굴러갔지만,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면서 리그 첫골은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앙리 슈팅에 대한 아쉬움도 잠시, 곧바로 메시가 그림같은 골을 성공시켰다. 앙리가 길게 메시의 움직임을 보고 수비 사이로 찔러 주자, 수비에 맞고 볼이 튕긴 것인지, 메시가 그렇게 트래핑 한 것인지 구분하긴 힘들었지만, 아무튼 높게 튀어오른 볼을 향해 그대로 몸을 날려 슈팅을 시도했다. 그야말로 판타스틱 그 자체였다. 예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경기에서 카카한테 발리던 메시의 모습이 아니었다. 한단계 진화한 메시였다.
그리고 코너킥 상황에서 도스 산토스가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마저 메시가 성공시켜며 순식간에 스코어를 2대0으로 만들었다. 찬스는 계속 이어졌지만, 메시가 해트트릭에 대한 욕심을 부러셔인지, 마무리가 부족해서 추가 골은 나오지 않았다. 세비야는 경기 종료를 앞두고 카누테가 오프사이트 트랩을 뚫으며 한골을 만회하긴 했지만, 경기를 뒤집긴엔 역부족인 상황이었다.
전반에 에투와 호나우지뉴가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후반에 선보인 도스 산토스 - 앙리 - 메시의 조합도 괜찮은 것 같다. 특히 도스 산토스도 리그 전에 선보였던 투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더니, 리그에서도 어린 나이답지 않게 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보얀과 함께 바르샤의 미래로써 미래가 촉망되는 선수이다.
앙리 슈팅에 대한 아쉬움도 잠시, 곧바로 메시가 그림같은 골을 성공시켰다. 앙리가 길게 메시의 움직임을 보고 수비 사이로 찔러 주자, 수비에 맞고 볼이 튕긴 것인지, 메시가 그렇게 트래핑 한 것인지 구분하긴 힘들었지만, 아무튼 높게 튀어오른 볼을 향해 그대로 몸을 날려 슈팅을 시도했다. 그야말로 판타스틱 그 자체였다. 예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경기에서 카카한테 발리던 메시의 모습이 아니었다. 한단계 진화한 메시였다.
그리고 코너킥 상황에서 도스 산토스가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마저 메시가 성공시켜며 순식간에 스코어를 2대0으로 만들었다. 찬스는 계속 이어졌지만, 메시가 해트트릭에 대한 욕심을 부러셔인지, 마무리가 부족해서 추가 골은 나오지 않았다. 세비야는 경기 종료를 앞두고 카누테가 오프사이트 트랩을 뚫으며 한골을 만회하긴 했지만, 경기를 뒤집긴엔 역부족인 상황이었다.
전반에 에투와 호나우지뉴가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후반에 선보인 도스 산토스 - 앙리 - 메시의 조합도 괜찮은 것 같다. 특히 도스 산토스도 리그 전에 선보였던 투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더니, 리그에서도 어린 나이답지 않게 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보얀과 함께 바르샤의 미래로써 미래가 촉망되는 선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