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공중파 복귀는 사실상 실패
단상과난상 | 2007/10/10 21:06
오랫동안 버로우했던 이영자가 mbc를 통해 공중파에 복귀했지만, 그 반응이 영~ 심상치가 않다. 일밤의 <경제야 놀자>와 황금어장의 <무릎팍 도사>를 통해 복귀를 알렸고, <쇼바이벌>과 <지피지기>의 mc를 맡으며 재기를 노렸다. 하지만 현재까지로 봐선 이런 이영자의 복귀는 실패로 봐야 할 것 같다. 일단 <쇼바이벌>이 6개월만에 폐지가 결정되었다. 그 자리는 <공부의 신>이 대신한다고 한다. 그리고 목요일에 하던 <지피지기>도 현재 10% 미만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시간대를 월요일로 옮겼지만, kbs의 <미녀들의 수다>에 일려 올라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사실 요즘같이 여성 mc가 드문 시대에 이영자라면 괜찮은 카드인데, 그 동안 비호감으로 찍혔던 이미지가 쉽게 가시지 않는 것 같다. 그리고 예전 방식을 고집하는 이영자식 진행도 요즘엔 먹히지 않는 것 같다. 일단 이영자가 그동안 너무 행사만 뛰었는지 모르겠지만, 진행하는 스타일이 너무 행사 느낌이 강하게 난다. 시작부터 관심을 끌고자 소리부터 지르고 보고, 진행 방식도 예전 게스트한테 윽박부터 지르고 보는 그런 막무가내 스타일이다. 그리고 <쇼바이벌>을 본 사람이라면 느꼈겠지만, 가수한테 하는 뜬금없는 질문들은 진행의 맥을 툭툭 끊어 버린다. 그리고 같이 나오는 아나운서와의 호흡이라곤 전혀 찾아 볼 수 없고, 자신만 너무 앞서 가려는 느낌만 강하다.
그런데 의외로 케이블에서 하는 <삼색토크>와 <택시>는 꽤 괜찮다. <삼색토크>는 같이 나오는 김원희와 최화정이 워낙 친해서 그런 것도 있고, 이 둘의 진행 능력이 어느정도 되니, 이영자를 잘 커버해주는 것도 있다. 그리고 <택시>에서도 일반인을 상대로 하다 보니, 예전 행사때의 실력이 은근히 발휘된다. 그런 점에서 아직까지 이영자의 무리하게 공중파의 단독 mc를 맡는 것보단 자신과 함께 호흡하며, 자신의 장점을 끌어 낼 수 있는 파트너와 함께 서서히 페이스를 끌어 올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사실 요즘같이 여성 mc가 드문 시대에 이영자라면 괜찮은 카드인데, 그 동안 비호감으로 찍혔던 이미지가 쉽게 가시지 않는 것 같다. 그리고 예전 방식을 고집하는 이영자식 진행도 요즘엔 먹히지 않는 것 같다. 일단 이영자가 그동안 너무 행사만 뛰었는지 모르겠지만, 진행하는 스타일이 너무 행사 느낌이 강하게 난다. 시작부터 관심을 끌고자 소리부터 지르고 보고, 진행 방식도 예전 게스트한테 윽박부터 지르고 보는 그런 막무가내 스타일이다. 그리고 <쇼바이벌>을 본 사람이라면 느꼈겠지만, 가수한테 하는 뜬금없는 질문들은 진행의 맥을 툭툭 끊어 버린다. 그리고 같이 나오는 아나운서와의 호흡이라곤 전혀 찾아 볼 수 없고, 자신만 너무 앞서 가려는 느낌만 강하다.
그런데 의외로 케이블에서 하는 <삼색토크>와 <택시>는 꽤 괜찮다. <삼색토크>는 같이 나오는 김원희와 최화정이 워낙 친해서 그런 것도 있고, 이 둘의 진행 능력이 어느정도 되니, 이영자를 잘 커버해주는 것도 있다. 그리고 <택시>에서도 일반인을 상대로 하다 보니, 예전 행사때의 실력이 은근히 발휘된다. 그런 점에서 아직까지 이영자의 무리하게 공중파의 단독 mc를 맡는 것보단 자신과 함께 호흡하며, 자신의 장점을 끌어 낼 수 있는 파트너와 함께 서서히 페이스를 끌어 올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