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 UEFA 챔피언스리그] 승리의 맨유, 16강 진출 확정!
축구이야기 | 2007/11/08 07:42
지난 디나모 키예프 원정 경기에서도 4대2로 이겼기 때문에, 올드 트래포드의 경기에서도 큰 문제는 없어 보엿다. 오히려 얼마나 많은 득점이 나올지가 더 관심사였다. 역시 예상대로 압도적인 볼 점유율을 보이며, 무수히 많은 슈팅 속에 4대0 대승을 만들어 냈다. 디나모 키예프는 이미 4패로 조 최하위였기에 잃은 것이 없다고 생각했는지, 의외로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왔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맨유에 압도되고 있었다.
특히 '양민킬러' 호날두는 뛰어난 개인를 바타으로 뛰어난 활약을 보였고, 덩날아 나니도 신이 났는지 좋은 모셥을 보여줬다. 전반 호날두가 프리킥 찬스에서 차 올린 볼이 헤딩 경합 과정에서 피케 쪽으로 흘렀고, 피케는 침착하게 헤딩슛으로 첫골을 뽑아 냈다. 그리고 곧바로 테베즈가 개인 돌파에 이어 루니와 2대1 패스를 주고 받어니 깔끔한 마루리 슈팅으로 순식간에 스코어를 2대0으로 만들었다.
후반에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은 맨유는 나니의 크로스를 깔끔하게 루니가 인사이드 슈팅으로 밀어 넣었고, 번번히 슈팅 찬스를 놓쳤던 호날두도 에브라의 패스에 이은 개인 돌파로 골을 만들어 냈다. 스코어는 순식간에 4대0이 되었다. 디나모 키예프한테도 몇번의 골 찬스가 오긴 했지만, 쿠스착의 선방에 무산되고 말았다.
개인적으로 가장 돋보인 선수는 에브라였다. 활발한 오버래핑으로 루니, 테베즈, 호나두만 마크하기도 벅찬 수비진을 더 곤욕스럽게 만들었다. 사하는 계속되는 교체 투입이 안습이었다. 유리몸만 아니면 괜찮은 선수인데 말이다. 같은 조의 스포르팅과 AS로마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서 맨유는 16강을 확정지었다. 웬만해선 챔스에 박지성을 안 내보니는 퍼거슨인지라, 이럴 때 박지성이 있었다면 남은 예선 경기에 출전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쉬운 부분이다.
특히 '양민킬러' 호날두는 뛰어난 개인를 바타으로 뛰어난 활약을 보였고, 덩날아 나니도 신이 났는지 좋은 모셥을 보여줬다. 전반 호날두가 프리킥 찬스에서 차 올린 볼이 헤딩 경합 과정에서 피케 쪽으로 흘렀고, 피케는 침착하게 헤딩슛으로 첫골을 뽑아 냈다. 그리고 곧바로 테베즈가 개인 돌파에 이어 루니와 2대1 패스를 주고 받어니 깔끔한 마루리 슈팅으로 순식간에 스코어를 2대0으로 만들었다.
후반에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은 맨유는 나니의 크로스를 깔끔하게 루니가 인사이드 슈팅으로 밀어 넣었고, 번번히 슈팅 찬스를 놓쳤던 호날두도 에브라의 패스에 이은 개인 돌파로 골을 만들어 냈다. 스코어는 순식간에 4대0이 되었다. 디나모 키예프한테도 몇번의 골 찬스가 오긴 했지만, 쿠스착의 선방에 무산되고 말았다.
개인적으로 가장 돋보인 선수는 에브라였다. 활발한 오버래핑으로 루니, 테베즈, 호나두만 마크하기도 벅찬 수비진을 더 곤욕스럽게 만들었다. 사하는 계속되는 교체 투입이 안습이었다. 유리몸만 아니면 괜찮은 선수인데 말이다. 같은 조의 스포르팅과 AS로마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서 맨유는 16강을 확정지었다. 웬만해선 챔스에 박지성을 안 내보니는 퍼거슨인지라, 이럴 때 박지성이 있었다면 남은 예선 경기에 출전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쉬운 부분이다.
